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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아이 자회사' 아누타, 장애인 AI 직무 개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 보도자료 2026.04.16.
- 이명기 대표, 장애인 AI 직무 개발·전국 교육 확대 통한 지속가능 고용 생태계 구축 공로 인정

이명기 대표가 플랜아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아누타(ANUTA)'를 대표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장애인고용 유공자와 가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어요.
아누타는 2023년 설립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이 생성형 AI를 통해 창작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고용 모델을 개척해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물감 없는 미술학원 'AI아트스쿨'을 개소해 장애인에게 AI 미술 교육을 시작했고, 현재는 중증장애인 21명을 포함해 33명의 장애인이 아누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누타가 만든 'AI아티스트'라는 직무는 장애인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작한 작품을 기업용 굿즈, 웨딩 화환 등 실제 상품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인데요. 이 고용모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중증장애인 고용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아누타는 전국 14곳의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및 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AI 교육을 확대할 예정으로, 단순 고용을 넘어 교육-직무-일자리로 이어지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명기 아누타 • 플랜아이 대표이사는 "AI를 통해 장애인의 창의성과 재능이 더욱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기효능감 높은 일자리를 확대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와 시장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